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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안도현 '연어' 출간 30주년 개정판 출시

게시2026년 4월 10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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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동네의 대표작 안도현의 '연어'가 출간 3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북토크 행사에서 안도현 작가와 신작 삽화를 담당한 휘리 작가가 함께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초판 출간 당시 1996년 한국 사회의 위태로움 속에서 국민의 마음을 다독였던 이 책은 세대를 거쳐 독자들에게 읽혀왔다. 행사에 참석한 독자들은 학창시절 읽은 경험부터 자녀에게 물려준 경험까지 다양한 추억을 공유했다.

'연어'는 30년의 세월 속에서도 여전히 필요한 작품으로 평가되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게 하는 문학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연어’ 초판 3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북토크에서 지은이 안도현 시인(사진 가운데)이 발언하며 웃고 있다. 사진 왼쪽은 개정판 삽화를 그린 휘리 작가이고 오른쪽은 시인인 김민정 난다출판사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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