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세포폐암 신약 탈라타맙,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필요
게시2026년 4월 21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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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환자들이 3차 치료제인 탈라타맙으로 관해 상태에 도달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건양대병원 최종권 교수는 기존 항암제와 다른 기전으로 작동하는 탈라타맙이 3차 치료에서 반응률 20% 이상, 무진행 생존기간 평균 5개월로 기존 요법보다 효과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10~15%를 차지하며 진행 속도가 빠르고 예후가 나쁜 난치암으로, 진단 후 1년 이상 생존이 어렵다. 그간 30~40년 전 약물에 의존해왔으나 탈라타맙 등장으로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생겼다.
최 교수는 경제적 이유로 탈라타맙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세포폐암 환자 수가 적어 급여화에 따른 재정 부담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응률 40% 효과에도 못 써...소세포폐암 신약 급여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