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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공연 관람구역 자리 맡기 물품 수거

게시2026년 10월 21일 08:4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직원들이 2026년 10월 20일 퍼레이드 관람구역에 자리를 맡아둔 채 자리를 비운 이용객의 돗자리와 유모차 등을 수거하는 영상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에버랜드의 조치를 칭찬하며 관행 개선을 반겼다.

글쓴이는 전날 저녁 방문 당시 유모차와 웨건, 돗자리로 자리를 맡은 뒤 자리를 비우자 직원들이 물품을 보관소로 옮겼다고 전했다. 일행 중 한 명이라도 현장에 남아 있으면 수거 대상이 아니며, 물품을 옮긴 자리에는 메모가 남겨졌다고 덧붙였다. 에버랜드는 공연 관람 방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이유로 기존에도 같은 방침을 안내해왔다.

방치된 개인 소지품은 유실물로 간주해 별도 고지 없이 임시 보관소로 옮기며,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민원 우려에도 진작 했어야 한다는 네티즌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핼러윈 시즌 축제를 맞아 관람 질서 정착 여부가 주목된다.

/사진=gimpo_season_se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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