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제8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 수상
게시2026년 8월 25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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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수여되는 제8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999년 제1회 초대 수상자인 고(故) 하권익 박사 이후 27년 만에 한국에서 배출된 수상이다.
대한체육회 메디컬센터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진단·치료, 재활 및 건강관리를 담당하며 스포츠손상 역학과 유병률 조사 등 스포츠의과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임상과 연구를 연계한 스포츠의과학 체계를 구축했으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과 의료용품 지원 등 국제협력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가 기존 의과학부를 메디컬센터로 격상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MRI와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확충해 대한민국 스포츠의과학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 수상… 韓 27년 만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