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다이빙 선수단,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출전
게시2026년 9월 24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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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미와 김미래 등 북한 여자 다이빙 선수 3명이 23일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북한 다이빙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함께 따낸 두 선수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경기에 출전한다.
북한 다이빙의 아시안게임 출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김미래는 2018년 대회에서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조진미와 김미래는 2019년 몬트리올 다이빙 월드시리즈에서 여자 싱크로 금메달을 합작한 사이다.
두 선수는 2024년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북한 다이빙의 국제 무대 복귀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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