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kg에서 54kg으로 감량한 영국 여성, 2년 반 만에 완벽한 변신
게시2026년 4월 29일 0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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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서머 토머스(27)는 놀이공원에서 안전벨트가 잠기지 않는 굴욕을 겪은 후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나섰다. 2년간 식단 조절로 32kg을 감량했으나 정체기를 맞이했고, 체중 감량 주사 마운자로를 병행한 지 1년 만에 추가로 38kg을 더 감량해 현재 54kg에 도달했다.
서머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뇌출혈과 의붓형제의 교통사고로 인한 상실감을 음식으로 달래며 하루에 초콜릿 비스킷 16개와 패스트푸드를 섭취했다. 전문의들은 이를 스트레스와 슬픔을 고탄수화물·고지방 음식으로 해소하려는 '정서적 폭식'이라 부르며, 단순한 식탐이 아닌 호르몬 불균형과 심리적 요인이 결합된 질병으로 분류했다.
현재 44~55사이즈를 입는 서머는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차지 않고 강아지와 긴 산책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비만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 고통과 연결된 경우가 많으며, 전문가의 도움과 의학적 처방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한 감량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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