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총리, 대통령 SNS·미래대응기금 논란 해명
게시2026년 11월 4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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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11월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 비판에 대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야밤의 SNS 활동을 지적하자 한 총리는 눈에 보이는 문제를 바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답했다.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 논란에 대해 한 총리는 서울시도 고칠 부분이 있어 빠르게 대응했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싸고는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이 지방교부세 감소를 지적하며 선 교부세 후 미래대응기금 전출 방안을 제안했다. 한 총리는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순방 예산 증액 비판에 한 총리는 수출 증가가 숫자로 증명된다고 맞섰다. 사이버 보안 대응을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정부 기구 설립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 재원 배분을 둘러싼 여야 공방은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韓총리, 李대통령 ‘SNS 과도’ 지적에 “문제 해결 의지 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