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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 홍덕희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 재검토

수정2026년 4월 23일 13:11

게시2026년 4월 21일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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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구로구청장 단수 공천자 홍덕희 변호사의 자격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했다. 홍 후보가 2019년 남편 살해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이은해의 변호인이었다는 사실이 공천 이후 드러났다.

서울시당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과 관련된 만큼 후보 적절성을 전면 재심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홍 후보 확정 후 구로 지역 당원들 사이에서 문제 제기가 나오자 내놓은 대응이다.

홍 후보는 장애인인 이은해 부친이 2주간 휠체어를 타고 변호인을 찾아다닌 요청으로 무료 변론을 맡았으며 <strong>변호사의 공적 사명을 다한 것</strong>이라고 해명했다. 지역 당원 반발이 이어지며 공천 번복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은 구로구청장 후보에 단수 공천한 홍덕희 합동법률사무소 예승 대표 변호사가 ‘계곡 살인사건’ 주범인 이은해를 변호했던 이력이 드러나자 21일 자격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진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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