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박시훈 선수 U20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획득
게시2026년 8월 19일 13: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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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학교체육을 통해 성장한 포환던지기 박시훈 선수가 지난 6일 미국 유진에서 열린 '2026 U20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20m31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 선수는 구미인덕초등학교 4학년 때 포환던지기를 시작해 초·중·고 각급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했으며, 지난해 국내 고등부 선수 최초로 20m 벽을 넘어섰다. 5월 U20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20m65로 아시아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 기반 발굴·육성 시스템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으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발견된 재능이 체계적 지원을 통해 세계선수권 시상대까지 이어진 사례로 의미를 부여했다.

경북교육청, 지역 기반 육상 인재 육성 세계 무대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