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빅리그 베테랑 클레빈저 영입
게시2026년 9월 16일 0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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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빅리그 통산 60승의 베테랑 우완 마이크 클레빈저(36)를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 클레빈저는 15일 입국 후 인터뷰에서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시기에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 98마일의 구속과 6가지 구종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돕겠다고 자신했다.
클레빈저는 16일 창원 LG 트윈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50~60구를 소화할 전망이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동료였던 LG 카라스코로부터 한국 타자들의 특성에 대한 조언을 받았으며, 트레버 바우어와도 투구 메커니즘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규정상 올해 포스트시즌 출전은 불가능하지만 클레빈저는 "NC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돕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NC에서 뛰고 싶다"고 재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구속 안 떨어졌다, 올해도 98마일 던졌다. 6가지 구종도…" 가을야구 청부사의 데뷔전, '절친' 카라스코의 특별한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