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응시율 67.8%로 5년 최저
게시2026년 3월 8일 17: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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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의 응시율이 67.8%로 집계됐다. 응시 대상자 1만1778명 중 7984명만 응시해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낮은 응시율은 지난해부터 1차 시험이 법원행정고시 1차 시험과 동일한 날짜에 시행되면서 중복 지원자의 결시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인사혁신처는 시험 일정 조정으로 인한 응시자 감소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 10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향후 시험 일정 개선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5급 공채·외교관 응시율 뚝 … 법원행정고시 1차와 겹친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