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경찰관, 특검팀 수사정보 누설해 증거인멸 도운 혐의로 기소

게시2026년 8월 16일 20:3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찰청 범죄정보과 소속 경찰관 ㄱ씨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수사 정보를 국토교통부 과장에게 흘려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ㄱ씨는 고교 동문인 김 과장으로부터 수사 내용 확인을 부탁받은 뒤 특검팀 파견 경찰관에게 연락해 수사 정보를 빼냈다. 이후 압수수색 시점까지 전달해 김 과장이 관련 이메일을 삭제하고 자료를 없앨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다.

종합특검팀은 ㄱ씨를 공무상 비밀 누설 및 김건희 특검법 수사방해 혐의로 기소했으며,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여전히 수사 중이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