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한국 축구 140년 역사 담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게시2026년 9월 23일 1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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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한국 축구 140년 역사를 보존·연구할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23일 시청에서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 및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해 건물 배치와 관람객 동선 등 건축설계 전반을 논의했다.
박물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전시실, 수장고, 교육실 등을 갖춘다. 천안시는 내년 7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한 뒤 착공해 2029년 개관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코리아풋볼파크와 연계해 축구 관련 문화·교육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축구 140년 한눈에···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