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캐릭 감독 유지하되 부진 시 에디 하우 영입 검토
게시2026년 9월 30일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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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클 캐릭 감독을 즉시 경질할 의사는 없으나, 팀 상황 악화 시 전 뉴캐슬 감독 에디 하우를 차기 감독 후보로 고려 중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 교체 당시부터 하우가 구단 구상에 포함돼 있었으나, 캐릭이 지난 시즌 임시 감독으로 팀을 프리미어리그 3위로 이끈 성과가 상황을 바꿨다.
현 2026~2027시즌 맨유는 개막 후 정규리그 5경기에서 1승2무2패(승점 5)로 리그 12위에 머물러 있다. 11월 A매치 휴식기까지가 캐릭 감독 평가의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토트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리즈·코모와의 경기가 향후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캐릭이 조속히 팀을 반전시키지 못할 경우 현재 야인 상태인 하우가 강력한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맨유 경영진은 현재 캐릭을 지지하고 있으나 부진이 계속되면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

'개막 5경기 1승→12위 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당장 캐릭 감독 경질 없다→팀 개선 없을 경우 '야인' 전 뉴캐슬 사령탑 하우 후임 1순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