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 9단, 바둑 그만두고 싶던 순간 고백
게시2026년 11월 5일 0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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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 최강자 신진서 9단이 바둑을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2026년 11월 6일 공개되는 EBS 인터뷰 콘텐츠 '블랭크'에서는 신진서 9단과 한국기원 연구생 신다빈의 만남이 공개된다.
신진서는 세계 랭킹 1위에서 2위로 내려왔을 때와 세계대회 결승에서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패했을 때 그만두고 싶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바둑이 싫어서가 아니라 부담감이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다빈 역시 실력 정체기에 바둑을 잠시 내려놓았던 경험을 전했다.
여자 연구생의 프로 입단 기회는 1년에 두 명뿐이어서 신다빈은 입단을 앞둔 조급함을 드러냈다. 신진서는 최선을 다한 과정은 결과와 상관없이 경험으로 남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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