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기영 교수, 노년기 자립 위해 근력운동 필수 강조
게시2026년 5월 2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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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따른 근감소증은 단순한 체격 변화가 아니라 자립 능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근육 부족은 대사 질환, 신체 기능 저하, 낙상 위험 증가 등 전신 건강에 연쇄적 영향을 미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유산소 운동 실천율은 33%이지만 근력운동 실천율은 20% 미만이며, 특히 70대 이상 여성은 5% 수준으로 극히 낮다. 2026년 미국스포츠의학회 가이드라인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병행할 것을 권고했다.
근육 관리는 40대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대퇴사두근·둔근·코어 등 대근육 중심의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이 근육 성장의 핵심이다. 어느 나이에 시작하든 적절한 저항운동은 신체 조절 능력을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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