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학가 재선거 요구 확산
수정2026년 6월 4일 13:43
게시2026년 6월 4일 13: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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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서울 주요 대학가에서 재선거 요구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대 학생들은 재선거 희망 여부 투표에서 91.8%가 재선거를 원한다고 답했다.
연세대·성균관대 등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학생총회 소집을 촉구하는 실명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대학가 학생들도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이 재선거 사유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투표권 침해에 대한 제도적 보완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학가도 ‘시끌’…“재선거해야” 목소리도
"투표권 침해한 선거 참사"…대학가 '용지 부족 사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