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세계지식포럼, '공존지능' 주제로 성황리 폐막
게시2026년 9월 14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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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10일 서울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지식포럼이 AI와 인간의 공존, 지정학적 갈등, 미래 산업 전략을 주제로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매경미디어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 명예교수 등 정치·경제·산업·과학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해 글로벌 난제를 논의했다.
캐머런 전 총리는 '가치 연대' 구축을 강조했으며, 서배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는 피지컬 AI가 한국에서 미국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도킨스 교수는 AI를 프로메테우스의 순간으로 규정하면서 인간 사회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AI 혁신의 과실이 소수 대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스타트업의 경쟁력 약화와 시장 집중 문제가 향후 과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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