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멘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 피랍, 소말리아 해적 소행 추정
게시2026년 8월 20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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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 무칼라 동쪽 약 251~252㎞ 해상에서 아덴만을 항해하던 유조선 1척이 무장 괴한 6명에게 점령당해 소말리아 방향으로 끌려가고 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유조선이 조난 신호를 발송했으며 선박 통제권을 빼앗긴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피랍 유조선의 선명, 국적, 선원 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럽연합(EU) 해군의 아탈란타 작전에 따르면 소말리아 북부 해안에는 유조선 '아사나' 등 선박 4척과 선원 67명이 해적들에게 억류돼 있다.
해상보안업체 앰브리는 올해 소말리아 해적들이 소총과 로켓추진유탄(RPG)을 동원해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계 당국은 인근 해역 운항 선박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멘 인근 해상 유조선, 무장 괴한에 피랍…소말리아로 끌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