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추석 암표 35건 수사의뢰·AI 위조 적발
수정2026년 10월 2일 14:32
게시2026년 10월 2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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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판매자 8명을 강제 탈퇴시켰다. 생성형 AI로 승차권을 위조한 승객도 처음으로 적발돼 유가증권위조 혐의로 입건됐다.
적발 건수는 시민 제보 25건과 직원이 구매자로 위장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 10건으로 집계됐다. 철도사업법상 암표 거래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며, 앞서 상습 판매자 2명은 각각 600만원을 납부했다.
차내 검표 강화로 AI 악용 위조 범죄까지 드러나면서 단속 범위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코레일은 제보 채널과 위장 구매 방식을 병행해 불법 승차권 근절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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