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복귀와 '흑백요리사2' 인기로 서촌·북촌 상권 부활
게시2026년 1월 1일 17: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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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이 지난달 29일 용산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서울 종로 서촌과 북촌 일대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인력 등 1200명 규모의 상주 인력이 돌아오면서 경복궁 인근 식당과 카페의 소비가 크게 증가했으며, 일부 식당은 평소보다 매출이 두 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의 인기도 상권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출연 셰프의 식당 5곳을 중심으로 외부 방문객이 대거 유입되고 있으며, 일부 식당은 3개월 치 예약이 모두 찬 상태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여행용 가방을 끌고 공항에서 직접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문가들은 대통령실 이전과 콘텐츠 소비가 맞물려 서촌·북촌의 상권 활성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상근 인력과 관광 수요가 동시에 작용하는 구조로 인해 이 일대가 신년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조용한 동네였는데 매출 두 배로 늘었어요"…사장님들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