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고 전유성 추억하며 눈물..."삶의 기쁨 뒤엔 슬픔도"
게시2026년 6월 6일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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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고(故) 전유성 교수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신영은 악동뮤지션의 곡을 듣다가 전유성이 해준 말씀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공황이 왔을 때 교수님과 강 앞에 앉아 얘기를 나눴다"며 "교수님이 '삶의 기쁨 뒤에는 슬픔, 행복이 있다'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그는 전유성의 건강이 악화되자 직접 간병을 하며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전유성은 지난해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김신영의 회상은 고인과의 깊은 인연과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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