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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AFC 아시안컵 첫 경기서 이란과 0-0 무승부

게시2026년 1월 7일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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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살 축구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C조 첫 경기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19분 이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가 됐고, 이후 단조로운 경기 운영으로 유효슈팅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상대 골문 앞에서 짧은 패스로 기회를 엿봤지만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했으며, 경기 막판 정재상의 슈팅도 골키퍼에 막혔다.

한국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를 마무리하며 상위 2개팀이 8강에 진출하는 대회에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다만 강상윤과 김태원의 부상 악재가 발생해 대회 초반부터 어려움에 직면했다.

한국 23살 축구대표팀의 김태원이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이란과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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