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아르테미스 2호 헬륨 누수 원인 파악…4월 발사 추진
게시2026년 3월 4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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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3월 4일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울 아르테미스 2호의 고장 원인을 파악했다. 지난달 19일 발사 전 최종시험에서 동체 내 헬륨이 제대로 흐르지 않는 문제가 발견됐는데, 지상 시스템에서 헬륨을 밀어 넣는 통로인 '퀵 디스커넥트'의 밀봉용 부품이 떨어져 나가 순환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NASA는 퀵 디스커넥트를 분리해 관련 시스템을 재조립했으며, 현재 헬륨 통과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동시에 발사 지연에 따른 동체 내부 배터리 교체와 충전도 병행하고 있다. NASA는 3월 말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대에 이송할 계획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4월 중 1일, 3~6일, 30일 중 발사될 예정이며, 달 표면 7400㎞까지 접근해 10일간 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NASA는 기술 안정성을 위해 2027년 아르테미스 3호로 지구 궤도 도킹 시험을 먼저 진행한 뒤 2028년 아르테미스 4호로 달 착륙을 추진하기로 일정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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