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미미,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 성료
게시2026년 11월 7일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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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나서 2만여 팬 앞에서 공을 던졌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인 그는 파리 올림픽 은메달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보유한 한국 유도의 간판이다.
허미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성과를 쌓았고, 최근 소속팀을 옮긴 뒤 부상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만3550명 전석 매진으로 포스트시즌 5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허미미는 다음 목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언급하며 2027년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 준비에 나설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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