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국민의힘의 TK 행정통합 추진 비판
게시2026년 3월 3일 07: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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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에 총력전을 펼치는 것을 두고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당선을 막기 위한 '얕은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도 통합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100년 전 8도 체제의 역할은 이미 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년 전 자신이 TK 통합을 추진할 때는 국회의원들이 손을 놓고 있다가 이제 와서 서두르는 것은 지방선거 때문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대전·충남의 경우도 강훈식 비서실장이 통합특별시장으로 나온다고 하니 같은 이유로 뒤늦게 통합을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 행정체제 개혁이 개인의 자리보전이 아닌 국가 백년대계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준표 “국힘, 김부겸 대구시장 될까 봐 TK 통합 뒤늦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