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삭감 후 화물차 유류보조금 지급 주장
게시2026년 4월 2일 14: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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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국민 70%에게 차등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4조8252억원을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화물차·택시·택배·푸드트럭 등 생계형 화물차 운영 소상공인 123만3000명에게 1인당 60만원의 유류보조금 7398억원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 직전 의원총회에서 이를 '선거용 매표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현금 살포가 물가를 추가로 자극할 수 있다며 직접적인 고유가 피해자 중심의 선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국민의힘 “국민 70% 아닌 화물차 업자에 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