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새만금 개발 목표 2050년에서 2035년으로 단축
게시2026년 8월 9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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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새만금 개발 목표를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기로 했다. 기존 민간 중심 240.5㎢ 매립 계획을 공공주도 169.6㎢ 조성으로 전환해 매립면적을 30% 축소하는 대신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통령은 6월 국무회의에서 매립 최소화와 절감된 예산의 지역 개발 활용을 지시했으며,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공공주도 신속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새만금은 1991년 방조제 착공 이후 30년 이상 정상 진행되지 않으며 지역의 애물단지로 전락했었다.
이번 기본계획 재수립은 장기계획의 한계를 극복하고 2035년까지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전환해 부지 조성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적기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만금 매립면적 줄이고 개발 15년 앞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