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삼무 해수욕장' 운영으로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게시2026년 8월 2일 15: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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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여름 해수욕장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인명사고와 바가지요금, 불친절을 없애는 '삼무 해수욕장' 운영에 나섰다. 지난 6월 24일 개장 이후 8월 1일까지 도내 12개 공식 해수욕장 이용객은 85만5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 증가했다.
제주도는 민간 안전관리요원을 284명으로 늘리고 119시민수상구조대 6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AI 활용 스노클링 사고 예방 영상을 제작·배포하고 파라솔 2만원, 평상 3만원으로 편의용품 요금을 통일했다. 도와 행정시는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요금 준수와 친절 서비스를 점검하고 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현장 관리자들의 안전요원 모집 요건 완화와 근무여건 개선 요청을 반영해 인력 배치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원담 구역 안전관리 강화와 어린이 놀이공간 마련 등 신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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