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우주경제 2035년 2480조 규모로 성장, 한국의 시스루나·달 영역 진출 전략 필요
게시2026년 8월 31일 20: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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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은 세계 우주경제가 2035년 약 1조8000억달러(약 248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구 저궤도 중심의 우주활동이 지구와 달 사이 영역인 시스루나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새로운 경제활동이 등장하고 있다.
한국이 우주경제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예산 지원을 통한 실질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누리호를 포함한 차세대 발사체의 생산 기술 고도화와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
정부는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 핵심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미래 우주수송 기술을 확보해 시스루나와 달 영역까지 독자적으로 접근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우주경제 발전의 핵심은 정부와 민간의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 국가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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