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원전·재생에너지·전력인프라 투자 확대
게시2026년 4월 3일 2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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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현재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각국은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원자력·재생에너지·전력 인프라에 동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
원전은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한 무탄소 발전원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2035년 글로벌 원전 시장 규모는 1653조원에 달할 전망이며, 현재 약 150기가 건설 중이고 344기의 신설이 검토 중이다. 태양광은 짧은 건설 기간으로 전력 수요 증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결합되어 24시간 발전원으로 전환되는 중이다.
전력 다소비 제조업과 전통 유틸리티 산업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철강·화학 등 일부 업종은 에너지 비용이 원가의 20%를 초과하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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