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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가즈요시, 내년 환갑 현역 J리거 도전

게시2026년 5월 1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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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2월생인 일본 축구 레전드 미우라 가즈요시(59)가 내년 2월 60번째 생일을 현역 프로 선수로 맞이할 전망이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의 고야마 아쓰시 CEO는 1일 미우라와의 다음 시즌 계약 연장 계획을 밝혔으며, 후쿠시마는 2026~27시즌이 끝나는 내년 5월 말까지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요코하마FC와 협상 중이다.

미우라는 1982년 고교를 중퇴하고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나 1986년 산투스에서 데뷔한 뒤 40년 동안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J리그는 올해부터 추춘제로 전환하며 2026~27시즌을 새로운 체제로 시작하게 된다.

고야마 CEO는 '한 번밖에 없는 축제의 시즌'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우라의 환갑 현역 도전은 프로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클럽 경력 40년을 맞이하는 일본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FC 소속 축구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9). 후쿠시마 유나이티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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