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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김기동 감독, 울산전 4월 15일 일정 결정에 의문 제기

게시2026년 3월 17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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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은 3월 15일 제주 SK전에서 이승모의 극적인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결정한 울산 HD와의 리그 맞대결 일정(4월 15일)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김 감독은 "경기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며 "4월 11일 전북전을 치르고 3일 뒤 울산 원정에 나선 뒤 2일 휴식으로 대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상 위험도가 올라가고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기 어렵다"며 "월드컵 기간이나 2026-27시즌 ACLE 시작 후 경기를 미루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연맹은 가이드라인에서 "양 구단 합의 실패 시 직권으로 경기일시를 결정하며 A매치 기간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명시했으나, 주중으로 일정을 확정한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울산과 서울의 맞대결은 평균 2만 2천 명 이상의 관중을 모으는 흥행 보증 경기인 만큼 일정 조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FC 서울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이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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