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가대표 빙상 코치, 아동학대로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 패소
게시2026년 5월 24일 15: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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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헬멧으로 때린 혐의로 체육지도자 자격이 정지된 전 국가대표 빙상 코치가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낸 자격정지 처분 무효 소송에서 패소했다.
A씨는 2024년 유소년 팀 학생의 머리를 헬멧으로 수차례 때려 특수폭행 및 아동학대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문체부는 형이 확정된 뒤 지난해 9월 3개월, 같은 달 9개월의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고, A씨는 두 처분이 양립할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9개월 처분이 3개월 처분을 취소하고 내린 것이라며 A씨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가 정당한 훈육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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