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스페이스, 티타늄 금속 3D 프린팅 기술 국내 최초 상용화
게시2026년 4월 9일 0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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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지지 구조 없이 티타늄 소재 고정밀 부품을 금속 적층제조하는 혁신 공정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공정 대비 제조 시간을 2.5배 단축하고 비용을 최대 40% 절감할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 국내 우주항공 기업에 공급해 실제 적용 및 검증을 완료했다. 글로벌 적층제조 시장은 2024년 219억 달러에서 2034년 1452억 달러로 확대되며 연평균 15~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노스페이스는 한빛 우주 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방산, 위성 구조체 등 고부가가치 부품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 ‘지지 구조 없는 티타늄 적층제조 기술’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