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인선, 3차 회의도 결론 불발
수정2026년 10월 26일 16:46
게시2026년 10월 26일 16: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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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가 10월 26일 3차 회의에서도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중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위원 5명 중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가 없어 재공모 대신 기존 후보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4차 회의는 11월 11일로 잡혔다.
행추위는 정부 추천 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위원 2명으로 구성돼 어느 한쪽의 이견만으로도 의결이 막히는 구조다. 1·2차 회의에서 신 행장과 이 원장은 각각 3표와 2표로 표심이 고착됐고, 이 원장의 FIU 재직 중 수협은행 과태료 부과 이력은 이해충돌 소지로 거론된다.
신 행장의 임기가 11월 17일 만료되는 만큼 후속 절차를 감안하면 임기 내 선임이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4차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 재공모 절차로 넘어가 과거 사례처럼 장기간 행장 공백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계가 나온다.

수협은행장 인선 또 불발…3차 회의도 결론 못 내
차기 수협은행장 선출 안갯속으로…‘행장 공석’ 사례 반복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