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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득 양극화 심화…중간층 감소

게시2026년 1월 4일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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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소득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발표된 '2025년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월평균 800만원 이상 고소득 가구 비중은 14.8%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저소득 가구(월평균 300만원 미만)는 3.2%에서 4.1%로 늘어났다.

중간 소득층(300만~800만원)의 감소가 양극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상용직 비율이 71.7%에서 66.5%로 줄어든 반면 임시직은 8.8%에서 14.3%로 증가했고, 1인 자영업자 비중도 9.7%에서 11.1%로 높아졌다. 이는 고용 불안정성 심화를 반영한다.

도·농간 격차도 심각하다. 신도시인 동 지역의 소득 만족도는 31.7%인 반면 면 지역은 22.0%에 불과했다. 세종시민의 58.8%는 지역 내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으며, 기업유치 확대(56.0%)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확대(16.1%)를 요구했다.

세종시청 전경.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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