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반려견 마르타, 이웃 생명 구해
게시2026년 11월 4일 18: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키틸래의 목축견 마르타가 이웃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공헌을 했다. 마르타는 2026년 10월 중순 평소와 다른 소리로 짖으며 집 밖으로 나가려 했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은 2026년 10월 28일 이 사연을 보도했다.
주인 페카 아누 네발라이넨 부부는 마르타를 따라 이웃집에 갔다가 오수 구덩이에 빠진 이웃을 발견했다. 이웃은 차가운 물속에서 탈진한 상태였고, 부부는 물에 가라앉지 않도록 붙잡으며 버텼다. 약 30분 후 도착한 구조대에 의해 구출된 이웃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핀란드 켄넬클럽은 2026년 12월 헬싱키 도그페어에서 마르타에게 영웅견 칭호를 수여할 예정이다. 네발라이넨은 마르타가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한 개라고 전했다.

물구덩이 빠진 이웃 구한 핀란드 '영웅견'… "평소와 다르게 짖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