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무설탕·무가당 표시 의미 다르다...영양성분표 확인 필수

게시2026년 5월 23일 10: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식품 포장지의 '무설탕(sugar-free)'과 '무가당(no sugar added)'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의미가 다르다. 무설탕은 1회 제공량당 당류 0.5g 미만을 의미하며 극소량의 당이 포함될 수 있고, 무가당은 제조 과정에서 설탕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뜻일 뿐 원재료의 천연당은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무가당을 저당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과일 스무디, 건과일, 요거트 등 무가당 제품도 실제 당 함량이 상당할 수 있어 영양성분표 확인이 필수다. 무설탕 제품에는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 등 인공감미료가 들어가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당류 감미료의 장기 효과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제품 전면 문구보다 영양성분표의 '총당류'와 '첨가당' 항목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용 음료나 다이어트 간식은 건강해 보이는 마케팅 문구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포장지에서 ‘무설탕’과 ‘무가당’ 뭐가 다를까? pexels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