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춘천시장, 민선9기 시정 구상 발표
게시2026년 6월 9일 15: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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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청년 정착, 교통 인프라 혁신, 댐 기반 지역상생, 원도심 활성화, 국제 스포츠도시 완성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부시장 단장의 '민선9기 출범추진단'을 구성해 기존 사업 점검과 새 공약 과제 구체화를 추진한다. 청년 분야에서는 기업혁신파크와 AI·양자·바이오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연장과 자율주행버스 확충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이달 중 주요 과제를 구체화한 뒤 7월 1일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체계적 리스크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 청년·교통·원도심 등 민선9기 5대 방향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