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지지 속 달린 그레이엠,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경선 승리
게시2026년 8월 26일 1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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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62)이 25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52%를 득표해 승리했다.
달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속에 경선을 제패했으나, 국가 안보 관련 자질 논란을 겪었다. 트럼프 쪽 슈퍼팩은 선거 막판 80만달러 이상을 지출해 달린을 지원했으며, 외곽 단체들도 약 660만달러를 투입했다.
달린은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애니 앤드루스 후보와 맞붙게 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은 1998년 이후 상원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어 이번 선거를 의원직 탈환의 기회로 보고 있다.

린지 그레이엄 여동생, 상원의원 후보 경선 승리…트럼프 영향력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