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2026년 예산 10% 삭감…직원 20% 이상 감축
게시2026년 1월 1일 1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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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는 지난달 30일 34억5000만 달러 규모의 2026년 예산안을 채택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3억 달러(약 4300억원) 감소한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미국이 유엔 분담금 지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다. 유엔은 전체 사무직원 1만1600명 중 2900명 이상의 자리를 줄일 예정이며, 미국의 미지급금은 현재 15억 달러에 달한다.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예산 삭감에 대한 반발이 제기되고 있지만, 미국은 더 효율적인 유엔 운영을 위한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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