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 창시자 서명숙 이사장 별세
게시2026년 4월 8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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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창시자 서명숙 이사장이 7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68세였던 그는 2007년 제주도에 올레길을 개설한 뒤 2012년 제주도 둘레길 완성까지 이끌었다.
서명숙은 고려대 교육학과 출신으로 시사저널 여성 정치부장·편집장을 역임한 언론인이었다. 2006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뒤 고향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길을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제주올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제주올레는 27개 코스 437㎞로 확대됐으며 누적 방문객 1300만명을 넘었다. 제주올레로 인한 연간 생산 유발 효과는 1조2000억원에 달하며 전국 걷기여행 열풍을 촉발했다.

덕분에 잘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