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기네스 '세계 최고령 저자' 인증서 양구군에 기증
게시2026년 4월 6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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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106)가 '세계 최고령 저자'로 공인받은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강원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기증했다. 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 년의 지혜>를 103세 251일에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같은 해 9월 공식 확정됐다.
한국의 1세대 철학자인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에 저서를 집필·출간한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양구군은 기증받은 인증서를 인문학박물관에 비치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며, 김 교수의 철학과 삶이 담긴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 교수는 기네스 등재 이후에도 지난해 11월 후속 저서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을 출간하는 등 집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인문학박물관이 철학적 사유와 기록의 소중함을 알리는 공간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세계 최고령 저자’ 기네스 인증서 양구군에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