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연구소, 부자의 관계자본이 자산 증식 핵심이라 분석
게시2026년 4월 22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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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총 자산 60억원 이상인 부자의 83%는 정기적으로 모임에 참여하며, 46%는 폐쇄적 모임에 속해 있다. 보고서는 부자의 모임이 자본 자체이자 자본을 증식시키는 장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상층(가구 소득 1억7338만원, 자산 13억3651만원 이상) 3040세대는 투자·교육·노후 준비 등 삶의 설계에서 관계를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에서 멘토의 조언으로 10억원대 아파트를 25억원대로 수익화한 사례와 초등 동창들과 함께 은퇴 후 대책을 논의하는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중상층 부모들은 자녀의 인맥 형성을 위해 학군지 선택과 모임 환경 설계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 인맥을 '인생의 진흙탕을 덜 밟게 해주는 장치'로 보며 또래 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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