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화장품 공동구매 사기, 1억원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게시2026년 4월 27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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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플루언서 A씨가 실체 없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를 홍보해 약 250명으로부터 9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2025년 2월부터 6월까지 아이비리그 의대 출신 등을 사칭하며 부유한 생활을 과시해 팔로워를 모은 뒤 공동구매를 유도했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피해자들의 이의신청으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으며, 검찰은 제출된 세금계산서가 1억원 이상 부풀려졌고 공탁신청서가 효력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A씨는 과거 사기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검찰은 관련 추가 사기 사건들을 전수 조사한 뒤 병합 기소할 방침이다.

명품 화장품 공동구매라더니 ‘가짜 브랜드’···SNS 인플루언서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