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혜, 한국 펜싱 첫 금메달 쾌거
수정2026년 10월 21일 23:19
게시2026년 10월 21일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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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태국 선수를 15-14로 꺾고 우승했다. 이는 2010년 아시안패러게임 출범 이후 한국 펜싱 사상 첫 금메달이다.
영화 '범죄도시' 분장팀장으로 활동하던 조은혜는 2017년 낙상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듬해 재활 중 휠체어 펜싱을 접해 검을 잡은 지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조은혜는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 2개에 그쳤던 아쉬움을 이번 금메달로 씻어냈다. 오는 22일 단체전에서 2관왕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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