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중단, 시공사 확보 난항
게시2026년 3월 16일 1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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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옥수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이 쌍용건설과의 최종 합의에 실패하며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1군 시공사들과의 협의도 성과 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리모델링 사업성이 낮아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수주전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총 공사비가 5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사업성 높은 프로젝트로 쏠리고 있다.
단지 내부에서는 재건축으로 방향 전환을 고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로 리모델링의 상대적 매력이 떨어지면서 초기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재건축에 밀리는 리모델링… 시공사 못찾아 줄줄이 유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