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본사 K뷰티 '예쁘다', 창업 5년 만에 매출 1억달러 돌파
게시2026년 6월 4일 12: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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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를 둔 샌더 준영 반 블라델 CEO가 독일 베를린에 설립한 K뷰티 브랜드 '예쁘다(yepoda)'가 창업 5년 만에 매출 1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의 다단계 스킨케어 문화를 제품에 적용하고 전 과정을 한국에서 개발·제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비건과 크루얼티프리 기준을 적용해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층을 공략했다. 유럽 전역 200만 명 넘는 고객을 확보하고 세포라 650곳에 입점하며 지난해 매출 증가율 40%를 기록했다.
본사가 독일이지만 한국에서 성분 조달과 제조를 전담하는 구조로 '클린 K뷰티' 정체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1위 클린 K뷰티 브랜드 달성을 목표로 유럽 시장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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