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규모 150조원 한도 제한 없앤다
게시2026년 1월 13일 18: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규모를 150조원 한도로 제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13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같은 전망이 반복된다면 5년간 150조원 이상을 집행할 수 있다고 했다. 산업은행은 올해 30조원 승인을 목표로 하되 산업계 필요시 추가 승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향후 수요 증가 시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추가 발행하도록 국회를 설득할 계획이다. 매년 15조원씩 발행하되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특정 해에는 20조원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국회 동의를 구할 방침이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필요하면 한도 150조원 넘길 수도"